'나와너' 그리고 미투데이
민노씨가 추천했던 ‘나와너‘를 드디어 수령. 선물로 받은 상품권을 인터넷으로 충전해서 구입했습니다. 내용이 만만치 않은 듯해서 뒷부분의 해제를 먼저 읽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한글자 한글자 (씹고 또 씹고) 음미하며 보는 책이군요. 민노씨 밉습니다. 그래도 아주 좋아하는 책이 될 듯 싶습니다. ^^;
역시 민노씨에게 미투데이 초대를 부탁해서 오늘부터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로 블로깅이란 게 이런 느낌이군요. 잠깐만 써봤는데도 인터페이스가 편하고 중독성이 있네요. 그리고 관계맺기 대한 장치들이 곳곳에 보이고요. (싸이월드의 성공으로 이런 관계맺기에 대한 연구에서는 우리나라가 최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글을 적고 있는 중에도 제 미투데이에 글이 올라오네요. ^^; 온라인에서 맺는 관계란 어떤것일지 한번 느껴보렵니다~
- 가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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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고마운 마음까지 절로 생기는 포스트네요.
알베르 까뮈가 발문을 썼던 장 그르니에의 [섬]이 생각납니다.
제가 그 발문에 혹해서 그 책 바로 사서 읽었는데요. ㅎ
거기에 까뮈가 그렇게 썼던 기억이 나요.
지금 처음으로 \'섬\'을 만나는 당신이 난 몹시도 부럽다.
그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뭐 이런 식으로.
많은 분들이 좋다는 그 책이..
저에게는 그다지 별 느낌이 없더군요.
제발 가즈랑님께는 제가 구라맨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심정입니다.
미투데이 입성도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 ) 2007. 0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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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랑
\'나와너\'는 힘써서 읽어야겠기에, 가까이 두고 틈틈히 한 단락씩 보려고 합니다. 원래 추천해준 책은 보통 별다른 느낌이 없는 법인데, 이번에는 좀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D
뱀발) 오타때문에 답글 달아주신 것은 원문 수정 후 허락없이 지웠습니다.^^;; 2007. 0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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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io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모든 참다운 삶은 만남에서 시작된다---도 바로
마틴부버의 글이기도 하고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이 문구를 되새기며
지금 이 순간 또 하나의 참다운 삶이 시작되는구나라고 느낀답니다. 2007. 0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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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지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댓글만 혹여 누가 읽으면 이상하다고 느끼겠네요)
: ) 2007. 0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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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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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