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ad를 써보니..

2007. 03. 24.

외관을 꾸미는 데 전혀 유혹이 안생깁니다.^^

전에 쓰던 파워북은 고급스런 알루미늄 재질에, 덮게를 열어도 표시등과 기능 버튼들을 찾아볼 수 없는 정말 심플 그 자체였고, 또 멋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미려한 외관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바로 아주 조심해서 다루거나, 보호스킨을 해줘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파워북을 사용하고 나면 팜레스트 부분에 항상 땀으로 얼룩진 자국이 남았습니다. 이거 은근히 신경쓰이더군요. (괜히 파워북, 맥북프로용 팜레스트 스킨이 많이 출시된 것이 아닙니다~)

지난 주부터 블로그 작업을 위해 평소보다 훨씬 많이 키보드를 치고, 마우스를 클릭하며 ThinkPad를 혹사시켰는데도, 팜레스트는 그대로 검정색입니다. ^^;

- 가즈랑

ThinkPad를 써보니.. & 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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