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블로그, The Blographic
일전에 Ethan님으로부터 안부를 묻는 메일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한동안 블로그에 글을 적지 못하던 차에 받은 메일이었고, 무엇보다 온라인에서 알게 된 인연뿐인데도 잊지 않는 분이 있다는 사실에 조금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꿈 이야기와 따듯함이 가득 담겼던 메일 덕분에 이렇게 새롭게 글을 쓸 힘을 냅니다.
세달쯤 전부터 팀블로그, The Blographic(블로그래픽)의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안면이 있던 블로거들 사이에 말하자면 의기투합이 있었던 것이죠.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나머지 반을 완성하는 데 훨씬 많은 노력이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산고의 고통은 있었지만,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그 의미를 인정받는 뿌듯한 순간(다음세대 재단의 지원)도 있었습니다.
정식으로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은 글이 많지 않지만 앞으로 풍성하게 채워져가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여전히 ‘가즈랑‘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 가즈랑집이 소박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담긴 곳이라면, 블로그래픽은 좀 다듬어진 생각을 담는 곳이라고 간단히 표현할 수 있을까요. 어떤 글을 쓰고,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관해 많은 대화를 나눴고 그 단면이 ‘소개글‘에 짧게 담겨 있습니다.
블로그래퍼들만이 동굴(den)에서 나와 바깥세상을 본 것은 아니지만, 이곳에 있는 변화의 힘을 가진 글들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가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역사적 예수, 믿음의 또다른 길‘이라는 첫 글을 적었습니다.
- 가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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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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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아무튼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08. 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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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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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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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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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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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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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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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
팀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왠지 매우 부지런하고 성실하단 생각이 듭니다. ㅎ 2008. 0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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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