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Live Writer 2008
베타3버전에 대한 짧은 기록을 적은게 불과 열흘 전인데 오늘 Windows Live Writer가 정식버전이 되었다. 시간상으로 봤을 때 베타3은 사실상 Release Candidate(RC)였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정식버전이 되면서 이름이 Windows Live Writer 2008이 되었다.
예전에도 베타버전치고는 꽤 쓸만했다는 느낌이어서 이번 정식버전에 크게 기대하는 바는 사실 없다. 다만 이 프로그램 덕분에 앞으로 좀더 자주 짧게나마 포스팅하는 기회가 많았으면…하는 바램은 있다. :)
슬쩍 Microsoft가 제공하는 Live 서비스들의 면면을 보니 구글 Pack의 그림자가 느껴진다. 현재 Live Writer 빼고는 구글의 서비스를 쓰고 있지만, 이건 딱히 기능이 더 좋아서라기보다는 이미 잘 쓰고 있는 서비스를 바꾸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구글의 메일, 리더 등의 서비스로 하루의 반복적인 일을 처리하는 것이 이미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블로깅 툴처럼 구글이 해주지 못하는 가려운 부분은 Live Writer가 아주 훌륭하게 메꿔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다운로드는 예전처럼 Live Writer 페이지에서도 받을 수 있고, 통합 서비스 페이지인 Windows Live에서도 받을 수 있다.
- 가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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